개가 사납게 으르렁대며 물려고 덤비거나 떼를 지어 덤비는 꿈

어떤 사람이 자신의 프라이버시나 주장을 침해당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을 본다.

하루 온종일 눈먼 장님으로 벽을 보고 노래를 부른다. 칠흑 같은 세상이다.

정보를 얻거나 간통하려는 자가 나타나게 된다.

같은 성격의 군주, 정부, 기업체, 권리, 명예 등이 두개 있음을 나타낸다.

무의미하게 힘이 소모되고있는 형상으로서 무언가 쓸데없는 돈이 지출되고 있으며 과욕으로 인한 피해나 취업 입학 등에 불리함을 나타낸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은 되었으나 가정 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려다 결국은 진학할 수 있게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자손이 창성하게 된다. 합격, 당선, 승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