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거나 서고 앉으며 차를 탄 상대방의 뒷모습을 보는 꿈

사장과 타협할 일이 생길 꿈이다.

직업과 사업을 편의적으로 수시 변경하다가 임자를 만나 된똥을 싸게 된다. 옷을 썩 잘 바꿔 입는 철새인간, 이기주의, 원숭이 등이 있다.

어떤 단체의 대표가 자기와 여러 가지 일로 타협하게 된다.

억지로 태워서 타면 시끄러운 일, 귀찮은 일을 당하게 된다. 스스로 타고 싶어서 탔다면 며칠 안에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실제로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 자연인이 된다.

불안한 이성X제나 정부가 생기게 되며 타인과의 구설이나 말썽에 부딪치는 액운이 따르게 된다.

구렁이 같은 속으로 흑심을 품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게 된다. 수전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