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에 풍년이 들게 된다. 사업이 번창한다. 횡재가 있다.

역시 사업 기반, 직책, 사업의 성격, 사업성과 등과 관계된 표상이다.

깨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깬 후에 기억나는 것에 따라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점의 간판을 기억하면 먹고싶은 욕망이 작용한다. 은행 간판이면 돈, 또는 애정이, 영화관이면 공부나 일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용한 것이다. 학교간판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

꿈과는 다르게 자신이 원하고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돈과 명예를 얻게 된다. 신문, 잡지, 방송 등의 매스컴으로 선전효과를 극대화한다. 진보적 발전이 있다.

재물과 이권이 생길 좋은 기회나 여건이 얻어지고, 어떤 값진 선물을 받는다든지 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모든 재앙과 우환이 흩어지고 귀인이나 부유한 사람의 도움을 입어 발전 출세할 기회가 생기고 부귀 번창하게 된다.

부도직전에 기사회생하거나 구사일생이란 말을 인용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