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어린 아이가 책을 옆에 끼고 말을 한 꿈

남과 시비와 싸움이 있고 심적 고통을 체험하게 된다. 운수불길하다.

천생의 인연을 상봉하는 기쁨이 생기고, 이성X제 및 혼사 등에 원만한 목적 달성을 이루는 기쁨이 따르고, 부녀자일 경우는 귀하게 될 자녀를 임신하게 된다.

전문가로부터 도움과 자문을 받게 된다. 협조, 구입, 정보, 소식 등이 있다.

하루 온종일 운수가 불길하여 사사건건 시비가 붙는다. 싸움, 소송 등 구설수가 생긴다.

꿈에서 그아이를 반갑게 맞으면 집안에 새식구가 생기고, 모른체하면 쓸데없는 사건에 휘말려 망신이나 속을 썩게 되는 꿈.

마귀의 뒤를 따라 천당에 가는 형국이어서 매우 불길한 액화나 사고 및 실패, 조절 등에 부딪치게 될 흉험의 징조이다.

남이 싸우거나 공박하는 일을 직접 보게 되거나, 작품 선정의 일과도 관계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