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있던 여자가 시집으로 가는 꿈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 속에 새로운 진리를 발견한다.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에 내놓게 된다.

하던 일을 중단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실패수가 있다. 부부가 이혼을 하거나 별거 생활을 한다. 중단, 결별, 실패 등이 따른다.

양심적으로 떳떳치 못한 일을 하고는 양심이 찔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다.

차용 증서나 그 밖의 문서 내용을 잘못이 없나 조사할 일이 생긴다.

악녀의 사랑으로 인하여 해를 입는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심각한 재물의 손실이나 사업부진, 말썽 또는 피해,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