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엉망으로 구겨지고 헝클어져 꼴불견이 되는 꿈

신의 도움으로 우주를 지배할 정도의 큰 힘을 얻어 대업을 성취한다.

관재, 구설이 일어나거나 뜻밖의 사고로 의욕을 잃게 될 꿈이다.

장거한 문필가로 숱한 작품을 창작하여 대문호로 이름을 떨친다.

껍데기는 그럴듯한데 속 빈 강정이다.

경쟁상대를 물리치고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다.

개천에서 용 나듯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성공을 하게 된다.

타인과 연결된 말썽, 다툼 내지 훼방, 모함을 당하게 되며 집안에 손재, 장애 및 자녀와 연관된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병자나 노인은 매우 불길한 재난이 닥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