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타고 있는 헬리콥터가 폭팔해 죽는 꿈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당연한 것처럼 행동해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사업이나 소원이 성취된 기별을 받지 않으면 현실적인 부고를 받는다.

하루 온종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끝내 몸부림을 치다가 꿈에서 깨어난다. 구사일생, 죽음을 뿌리친 오뚝이 인생이 된다.

주위로부터 놀이의 권유가 많아진다는 암시이다.

자신의 신변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거나 혹, 중병으로 고생을 한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

학업,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관직에 등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