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안이나 교회 안에서 승려나 목사 등이 경전,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는 꿈

평생 동안 만날 행운 중에서 제일 큰 행운을 잡게 된다.

애정풍파 내지 말썽, 손실 등이 빚어지고 처첩이나 정부가 간사한 뜻을 품거나 은밀한 속임수를 쓰게 된다.

자신에 일을 제삼자를 통해 어떤 기관에 소청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이다.

윗사람으로부터 생각지 않았던 은혜를 입거나 큰 도움을 받게 된다.

결사, 집회, 일의 성공 등으로 표창을 받거나 승인을 얻는다.

태몽으로, 자수 성가하여 크게 명성을 얻을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높은 관직에 이르거나 진급 승진 등으로 영예가 올라가고 작품 학술 등으로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