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조상 등이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취하는 꿈

사회질서가 어지럽고 혼란이 오며 실제로 지도자급 인물의 신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붙어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 재앙,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국가로부터 벼슬이나 지위를 위임받아 관직을 얻게 되리라 본다.

실제로 티한점 없이 맑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깨끗한 순결로 고백한다.

행운이 생기며, 보배를 싣고 오면 만사 형통에 자손도 번창한다. 하지만 돛을 단 배가 지나가면 흉몽이다.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기고 가족들 중에 사고나 질병으로 말썽 내지 소재를 치르는 사람이 발생하게 된다.

일의 성사, 권세나 이권의 획득, 시험 합격을 뜻하므로 독수리 같은 거대한 단체의 힘이 나에게 미치게 되는 암시의 꿈.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