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시위 군중 속에 끼어 시위를 하는 꿈

지금까지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되고, 특히 새댁이나 부인은 훌륭한 자식을 잉태하게 된다.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경하여 시비를 받고 자숙할 일이 발생한다.

어떤 회의의 참석이나 청강을 체험하게 된다. 귀인, 모임, 배움 등이 있다.

강의 또는 논문을 발표할 일이 있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긴다.

삶이란 기쁨 속에 눈물을 흘리고 슬픔 속에 즐거움이 있듯이, 희로애락은 삶의 인생독본이기도 하다.

태몽이면 소유자는 장차 학문 연구를 할 것이고, 꽹과리를 두드리면 무관으로 출세한다. 단, 스님에게 시주를 해야 좋다.

어떤 훌륭한 주제를 놓고 합리적으로 진지하게 토의를 하게 된다. 어떤 문제와 대안에 의거, 다수가결의 원칙으로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