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법복을 입고 나타나 악수를 하는 꿈

누군가에게 청탁을 해서 뜻을 이룬다. 그러나 말을 하거나 고개를 흔들면 일이 성사되지 않거나 부탁했던 일이 좌절된다.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게된다

고민거리에 휘말릴 암시이며, 레인코트를 벗으면 구설수를 조심해야한다.

따뜻한 모성애 같은 마음으로 또한 카운셀러 같은 자상한 말씨로 그를 안아 주고 기뻐해 주게 된다. 사랑, 성실, 근면, 봉사, 만남, 여행 등의 길운이다.

하고 있는 일이 불안하거나 동업자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

상대방과 다툴 일이 있거나 재난을 당할 꿈이다.

관록을 얻고 무직자는 취직하게 될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