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소복을 하고 누워 있는 꿈

어떤 사람이 큰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여러 군데 과시하는데, 노련한 사람도 거들고 있음을 보게 된다.

실제로 질병에 걸려 눕게 될 수 있으며, 이불 속에다 자신의 얼굴을 파묻으면 아직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고난 속에 있음을 나타낸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이목을 끌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관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발굴, 개발, 발명 등이 있다.

동업자, 동지끼리 상당히 오래도록 사업 성과를 기다리게 된다.

소송이나 남과 말다툼으로 분위기가 매우 어지럽다. 구설수, 싸움이 있다.

이성간에 다툼이 있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고난을 이기며, 전진해 나아가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