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안이나 교회 안에서 승려나 목사 등이 경전,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는 꿈

경쟁자와의 다툼이 일어날 징조.

계획을 뜻대로 성취할 수 있게 된다. 높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종교지도자와 만나게 되거나 종교적인 일에 관계하게 된다.

결혼한 부인은 남편이 신문기자로 항상 분주다사한 생활인임을 알게 된다.

태몽으로, 장차 교육자나 정신적인 지도자로 크게 이름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불성을 갖게 되어 집안에 불타의 자비광명이 두루하며,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참된 교리와 포교, 학문과 진리탐구, 부처의 가르침으로 인격완성과 수행 등을 한다. 부귀공명, 입신출세,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계약, 성공, 횡재, 재물, 돈, 불사

자신의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