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큰 병에 걸려서 수술을 받다가 병원에서 죽는 꿈

자신의 주위에서 무언가 옮겨지는 일을 행하게 된다. 즉 문패를 새로 갈아 단다든지 방문을 다시 고쳐단다든지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

모진 고생 끝에 천우신조로 못 다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게 된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꿈,경찰이나 기자에게 신상에 대해 조사를 받을 일이 생길 수 도 있음.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놓은 일을 되새기거나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긴다.

어떤 일에 실패를 맛보게 되며, 하는 일마다 불운이 따라 큰 곤란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