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꿈

밀폐된 장소로 안내되어 어떤 지시를 받거나 훈계를 듣게 된다.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마음을 나타낸다. 피부질환이 있다.

바라고 있던 소망이 한순간에 다 풀린다. 스승의 도움으로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어려운 난관과 장애를 무릅쓰고라도 목표를 달성하거나 통쾌하고 즐거운 상황 내지 기회를 맞게 된다.

부모님의 일이 잘되거나, 본인은 이과 계열로 진학하거나 취직하면 노력에 만족하는 대가를 얻을 꿈.

직장운이 트이고 좋은 일이 겹치며 귀인의 도움을 얻는 등 부귀, 번성하게 된다. 좋은 일이 겹겹이 찾아온다.

수명이 늘어나고 질병이 치료되며 재물의 이득과 명예가 상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