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래된 해시계가 신기하게 보이는 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

남녀가 만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단꿈을 꾼다. 선물, 감상을 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머리 싸움을 하는 골치거리가 생겨 신경질이 난다. 근심이 생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는 거울이 된다. 참회와 반성을 하여 옳은 사람이 된다.

긴급사고와 비보를 듣게 된다. 우환, 실패, 가시밭길, 비보 등의 불길한 징조가 있다.

공인으로부터 임명장, 발령장, 감사장, 위촉장, 학위 등을 받는다. 문서, 결재, 계약, 합의서, 통지서 등의 기쁜 경사가 있다.

내면의 갈등이나 근심을 의미하며, 별빛이 사방으로 분산되거나 깜빡거리며 흩어지는 것은 주위 여건이나 상황이 장애와 곤란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