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에서 꾀꼬리 울음 소리가 잔잔히 들리는 꿈

집안에 우환이 발생하고 뜻밖의 사고로 인하여 비보가 날아든다.

꽉 막힌 수도관이 펑 뚫리듯 하는 사업과 일들이 술술 풀리게 된다.

잡념과 망상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닦아 자연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물질이 범람한 시대에 신선한 경종을 울려, 자성청정으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다수가결원칙으로 큰 안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합의, 호응을 한다.

천재 또는 인재로 귀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다. 우환, 질병, 사고, 불길 등의 불운이 닥친다.

사업상 필요한 요건으로 윗사람을 만나 일을 해결하게 된다. 기쁜 소식을 듣거나 귀인을 만난다. 우편물, 전화, 정보, 연락 등이 있다.

신분의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거나 심한 고독감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