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에 어떤 사람의 손이 닿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말썽이나 분쟁이 생겨서 손실과 피해가 발생하며, 사소한 문제가 심각한 장애로 확대되어 낭패를 치르게 된다.

슬픈 소식이 오고, 낙엽이 쌓인 것을 보면 사업 성과나 재물을 얻는다.

출판사업, 작품발표 등이 성대하게 이루어진다.

간사한 사람이 자신을 부채질하여 분노하게 한다.

자신과 관계를 맺을 상대방을 좀체로 만나기 어렵게 되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관공서에서의 일은 중계수단을 거쳐야만 성사된다.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게 될 길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