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있는 포도의 색깔이 점점 변해가는 꿈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슬하에 자식이 집안 에는 정이 없고 바깥에 마음을 두어 늘 쥐방울처럼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태운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언제 철이 날까.

신춘 문예작품 응모나 각종 시험에 불합격된다. 퇴직, 실패수가 있다.

인생의 방해자를 암시하는 꿈이다. 누군가에게 방해를 받아 고생하게 되고, 시험을 본 사람은 실패하게 된다.

훌륭한 상품을 개발하여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수기관에서 권력으로 조화와 질서를 이루고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게된다.

곤란사의 해소와 사면, 출옥 등의 기쁨을 얻게 된다.

주위로부터 놀이의 권유가 많아진다는 암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