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밑에 떨어진 상수리를 많이 줍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한다. 부하나 자식을 잃는다.

업무상의 실수를 조심하라는 암시의 꿈.

처자식이 죽거나 객지로 떠나 외롭게 살게 된다.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 끝까지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이 된다. 첫 실패가 있다.

적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짐을 나타낸다.

십 년 묵은 체증이 아닌, 백년 묵은 체증이 뚫리듯,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보인다.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와 협동으로 한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보고픈 부모형제를 만나게 된다. 떨어져 있던 부부가 재결합하게 된다. 친구간에 등을 지고 있던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합을 한다.

학원, 연구 기관의 우두머리, 연구대상, 쟁취해야 할 권리의 상징물이다.

박애정신으로 남을 위 하여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