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누군가 때문에 일의 진전이 없고 제자리를 맴도는 꿈.

이성문제가 복잡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간통소식을 듣게 되거나 자신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머지 않아 결혼하게 되거나 이성과 육체적인 결합이 있게 된다.

집안에 심각한 말썽이나 불화가 일어나 식구들간에 의리가 손상되며, 재물이 흩어지고 경영하는 일에 장애가 생겨 성취를 거두기 힘들고 두 집 살림을 차리거나 분가 등 이중 살림을 하게 된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말썽이나 장애가 발생되어 손실이 있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충분한 재력이 있음을 예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