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중 기도원이나 토굴에서 책을 읽는 꿈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실제로 책을 구입하거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게 된다. 물품구입, 재물이 생긴다.

구설수에 연루되어 망신과 치욕을 겪게 된다.

실제로 속이 후련하고 머리가 맑아진다. 고통 근심이 사라지고 진리를 터득한다. 혹, 감기에 걸리기도 한다.

물질과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가정, 사회, 국가가 부를 누린다는 뜻이다.

남자이면 직업을 그만두거나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여자이면 믿었던 남편을 뜻밖에 잃게 되고 집안에 우환이 들끓게 된다.

문예창작을 하여 출판을 하게 된다. 문서 결재, 논문통과, 시험합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