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모래밭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캐낸 꿈은

어떤 회담이 거듭됨을 본다. 식장 문을 닫거나 나와 버리면 회담이 결렬된다.

희비가 엇갈려 눈물 반 웃음 반으로 호된 시집살이를 하게 된다.

여러 가지 사업 경험을 가지고 거래처를 확보하게 된다.

한 기관에서 자신의 청탁을 목욕탕에 들어간 횟수만큼 들어주게 된다.

실제로 간단한 물건과 용품을 구입하게 된다. 선물, 상거래, 용무 등이 있다.

성적호기심이 있다는 표시이다. 성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야채를 가리지 안고 아무거나 사는데 반해 성적으로 만족을 얻지 못한 여성은 무, 당근 등만을 산다.

똑같은 창작품이나 논문이 과거에 이미 발표된 일이 있을 때 꾸는 예시적인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