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누워 있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관세음보살은 자비광명을 가지고, 예수는 사랑과 꿈을 가지고 오신다. 행운의 여신이 온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질병과 신체의 쇠약으로 장애가 발생한다.

여러 가지 이로움과 재물이 풍족해지는 기쁨이 생긴다. 쌀과 보리가 나란히 쌓였거나 펼쳐져 있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어떤 일에서 상대방이 승리한다.

지금까지 마음 먹었던 것을 속시원히 해소하고 소원성취 하게 된다.

오래된 질병이 깨끗이 낫고 퇴원하거나 기분이 상쾌하다. 대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