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탈길 양지바른 곳에 누워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이곳 저곳에서 채권자로부터 시달림을 받거나 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안초조, 질병, 억압 등의 불운이 닥친다.

신분이 점점 높아지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멋있는 문예창작을 하여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린다.

부귀공명하고 돈벼락을 맞는다. 태몽으로, 자식을 낳아 커서 훌륭한 명인이 된다.

안사람이 바깥에 눈을 뜨고 호적에 없는 사랑을 불태운다.

아들 태몽

태몽으로, 첫 딸을 낳았으나 두 번째로 아들을 낳자 딸이 죽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