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구렁이가 지붕 속으로 들어가듯이 용으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공공기관 건물을 덮으면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불길한 사건이 발생한다.

껍데기는 그럴듯한데 속 빈 강정이다.

장거한 문필가로 숱한 작품을 창작하여 대문호로 이름을 떨친다.

개천에서 용 나듯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성공을 하게 된다.

전화위복으로 어려움을 벗어나 좋은 결 과를 얻게 된다. 혁신, 변화가 있다.

어렵고 가난한 사람이 자수성가하여 입신출세한다. 적소성대이다.

여태껏 시골 무지렁이처럼 천박하게 살다가 때와 운이 맞아 떨어져 혜성 같은 스타가 되어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