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의 집을 놓고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할까 하고 망설였던 꿈

객지에 나갔던 식구가 돌아올 것을 예시한 꿈이다.

건물,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 등의 신축공사로 분주다사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과 일을 착수하게 된다.

몸의 어딘가에 고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나타낸다.

조상을 쫓아 집을 벗어나는 형국이어서 신상이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여지거나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토지와 집을 동시에 손에 넣는 것으로 매우 좋은 꿈이다.

혼사가 있거나 아기가 태어나 집안 식구가 늘어나는 일이 생기며, 뱀이 문 밖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면 청탁자나 청혼자가 생긴다.

타의에 의해서 자신이 진로를 바꾸게 되거나 스스로 자포자기 할 어려운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