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는 꿈

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문 앞에 개울이나 낭떠러지가 있으면 밖으로 나오기가 곤란하듯이 모든 일에 장애가 생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기다리던 소식이나 기별이 들리든지 외부에서 손님이 오게 된다.

어떤 일이든지 소원이 충족되지 않는다.

승진하여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꾸준히 노력하여 일차 관문을 통과한다.

널리 이름을 떨치는 명예와 많은 재물 및 이권을 얻게 되며, 성공리에 큰일을 성취하여 여러 사람의 축하나 칭찬을 받게 되고, 애정관계에 따른 소망달성의 기쁨이 얻어지게 된다.

사망의 위태로움이나 회생이 어려운 중병 및 불행한 사태나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