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던 중에 길가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던 꿈

미개척 분야의 일에 착수하거나 외부기관에 의해 일을 완성시키게 된다.

참회의 반성과 모든 오욕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참다운 인간상이 되라는 인생독본과 같은 지고한 뜻이 담긴 꿈이다. 값진 경험이다.

성취시키려는 예술작품이 국전에 당선되거나 세상에 공개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자신의 일거리 또는 소청한 일이 어떤 고위층에서 이루어진다.

그 짐의 무게와 거추장스런 마음의 비중이 같다. 현실에서는 일에 대한 고통이나 근심, 걱정이 따른다.

사망의 위태로움이나 회생이 어려운 중병 및 불행한 사태나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훌륭한 철인과 시인이 된다. 성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