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이 바위골에 가면 집터가 있다고 하며 동자를 안겨 준 꿈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거나 계몽사업 등에 참야할 일이 생길 꿈이다.

사업기반을 얻을 일이 생기고 집터를 닦는 것을 보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은인이 나타나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며,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진다.

경직되고 가식으로 가득찬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솔직한 자신으로 돌아가고픈 꿈.

자신이 힘들 때 이런 꿈을 꾸는데 주위 사람의 정신적 도움이 필요함.애인이 떠날까봐 불안해 하는 경우.....

어떤 기관에서 계몽사업, 개척사업등에 종사할 일이 있게 된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움을 받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