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장례가 있으면

부모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거나 희망이 사라지고 질병 등 육체적인 시달림을 받게 되며 어렵게 얻은 명예가 일시에 무너지거나 신상에 큰 변화가 온다. 애정, 처녀성, 희망 등을 상실하거나 신상에 위험이 닥쳐온다.

현실적으로 갖고 있는 공포나 불안을 감추거나 없애려는 것을 나타낸다.

태몽으로, 지극히 선량하거나 온순한 성격의 아이를 출산한다.

기울어지고 있는 운세를 총력을 다해 보호할 일이 있게 된다.

병이 차차 낳는다.

모르고 있던 분야에서 과학적, 사상적인 면에서 영향을 받고 일을 추진하여 성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