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나 낳자마자 걸어다니는 것을 본 꿈은

배우자나 연인간에 비밀, 기만등 속임수가 생기든지 결별이나 배반을 겪게 될 징조이다.

즐거움과 슬픔, 한번 웃고 한번 울게 된다는 옛 속담이 있다. 성공, 실패가 있다.

지위가 높아지고 재산이 불어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도량이 넓고 사교술이 능하며 세상에 감화를 줄 배우자나 자손을 얻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시비, 싸움, 소송, 실패 등이 있다.

자업자득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의 업보를 눈물을 머금고 받게 된다.

사업가는 생산, 낙농, 농업 등에 투자하여 흑자로 사업성과를 올리게 된다. 태몽일 경우, 임산부는 귀한 딸을 낳는다. 만약 아들이면 똘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