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에게 다리를 물린 꿈

생각지도 않은 곳이나 모임에서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좋은 일이 생긴다.

관청이나 공공기관에 취직이 되거나 자기가 원하고 추진하던 일이 어느 공공기관에 의해서 성사된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게 된다.

예상하지 못하던 일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줄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어느 기관에 의해 정신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된다.

주변의 손 아랫사람들이나 부하, 고용인 등에게 사기, 배신 내지 손재를 입게 되는 피해와 뜻밖의 불상사나 말썽으로 곤욕을 치르게 된다.

저승길에 접어드는 불길한 징조이며, 다 건너기 직전에 꿈을 깨든지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우환이 발생되어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다.

자신이 의지하던 것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식 또는 배우자와 이별하거나 사별할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