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는 꿈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순탄한 발전과 안정을 거두어 입신, 성공하고 부귀를 누리게 된다.

직장을 옮기거나 실제로 이사를 하는 등의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게 된다.

하던 일들이 중단되거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패, 헛수고, 고통, 해약 등이 있다.

마음속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무척 심적 고통을 당하게 된다.

더욱 병이 깊어져서 회생불능에 이르거나 임종이 멀지 않음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화려하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점차 증세가 호전되어 병을 떨치고 쾌차하게 된다.

매우 갑갑하고 혼란스러운 말썽이나 장애로 인해 손실 또는 근심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