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에 걸린 환자가 병을 떨치고 일어나 건강하게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는 꿈

뜻하지 않은 좋은 일이나 재물, 이권 및 행운을 얻게 되고 여행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자신의 신변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거나 혹, 중병으로 고생을 한다.

꿈속에서의 병은 정신적인 문제, 자신의 이력, 업적과 관계되는 일, 악습, 결점, 사상의 전파, 정신적인 감화 등을 상징한 표현한다.

더욱 병이 깊어져서 회생불능에 이르거나 임종이 멀지 않음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화려하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점차 증세가 호전되어 병을 떨치고 쾌차하게 된다.

현재 자신의 몸 상태가 좋다는 것을 나타낸다.

어른으로서의 생각과 어린 아이로서의 생각이 대립하여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로 맑은 정신과 심신을 단련하여 깨끗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한다. 예비점검을 한다. 기분전환, 사회활동, 기력왕성, 체육대회, 작전, 전략, 전술, 투쟁, 생존경쟁, 국제경쟁력, 사업, 쟁취, 승리, 성공, 명예, 흥망성쇠 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