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은 채로 수영 내지 목욕을 하거나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꿈

부모님 상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독감, 열병에 걸려 한동안 고생을 한다.

기분 좋게 수영하며 즐기면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물속에서 거친 물살에 힘겹게 수영하면 힘겨운 현실을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꿈.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오거나 빨리 마음을 잡고 하는 일에 열중하라는 암시.

매사에 하는 일이 잘 추진된다.

깊고 심오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여 새로운 자료를 얻어낸다. 재수대통이다.

다음날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주고받거나 결사, 집회 등에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