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에 방울 같은 산호가 앙증맞게 보이는 꿈

장차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이므로 이사하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한다. 집 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에 혼담이 들어온다.

학자, 성직자 등을 나타내며 그 처세가 고고함을 뜻한다.

길 잃은 어린양이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서 산신이나 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참된 삶의 꿈을 실현한다. 희망찬 꿈, 재물, 돈, 사랑과 행운 등이 있다.

권력자가 되고 재물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