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앓다가 땅에 묻히는 꿈

꿈에 나타난 사람의 신상에 곤란한 일이 일어나든지 병에 걸린 것을 알리는 징조이다.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나타낸다.

사회질서가 어지럽고 혼란이 오며 실제로 지도자급 인물의 신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붙어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 재앙,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

생산, 무역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등극하게 된다.

지금까지 바랐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재물, 용돈이 생긴다.

돈이나 재물의 상징이 아니라 일의 결말과 성과 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