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가족, 친척, 친구 중에서 평소 자신에게 이롭게 해 준 사람에 관한 꿈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일에서 해방될 꿈.

아픈 사람은 건강이 회복된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체력이 쇠퇴했으므로 적당히 휴양을 취하라는 암시이다.

초목이 무성한 길은 자신의 앞날에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는 암시이다. 다만 너무 무성하여 발이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이면 마음의 병이 생기거나 잘못을 저지를 염려가 있다.

현실에서 각성할 일이 있거나 가책 받을 일이 생긴다. 직접적인 예언일 수도 있으며, 친구는 또 하나의 자아의 표현일 수도 있다.

아들 태몽

방해물을 처리하여 일을 순조롭게 해결하게 되며, 힘든 일을 무난히 성취시킬 수 있게 된다.

일의 전환기, 연도의 바뀜 등과 상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