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불꽃을 토하며 태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

입신,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성공하거나 큰일을 성사시킬 꿈이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이른 아침 어린 태양이 용광로 불꽃처럼 빨갛게 햇살을 터뜨린다. 이렇듯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무엇인가에 삼켜 들어가는 느낌이 작용한다. 어머니의 품 속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다.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일이 복잡하게 얽히고 방해되어 심신이 피로하여 보호받고 휴식하고 싶은 상태를 나타낸다.

학교, 회사, 교도소 등에 갈 일이 생긴다. 또 자신의 작품이나 일거리가 당국의 심사 과정을 거치게도 된다.

부인이 이따금씩 남의 눈을 피해 그늘진 사랑을 불태운다.

공동으로 합작 투자하여 자산을 불리게 된다. 증권투자, 동업, 당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