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비행기가 떠서 싸움을 벌이거나 우왕좌왕 떠다닌 것을 본 꿈은

자신과 관계를 맺을 상대방을 좀체로 만나기 어렵게 되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관공서에서의 일은 중계수단을 거쳐야만 성사된다.

하고 있는 사업이 점차 발전되어 가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 또는 사업체의 암거래나 생산품의 수출 광경을 목격하고 공연히 불쾌해진다.

여러 사람들의 추대로 명예로운 자리에 앉을 꿈이다.

소년 소녀는 싸움, 창피, 경도 등이 있음을 예시한다.

출판사업, 작품발표 등이 성대하게 이루어진다.

상대방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