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단체나 기관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외국유학을 가게 됨을 암시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아 명인이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의 자식이 입신출세한다. 재물, 돈이 생긴다.

학생은 어려운 입시관문을 뚫고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합격, 승진, 당선 등의 경사가 있다.

사고나 말썽이 발생하거나 신병, 우환 등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깃발들이 뒤섞여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역시 비슷한 흉몽이다.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승진하여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꾸준히 노력하여 일차 관문을 통과한다.

행운의 코스, 관공서, 의회, 사회단체 등에 부름을 받고 들어간다. 명예,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취직, 수도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