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무덤 위에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는 꿈

현실 그대로 조의의 뜻이 있고, 국기를 들고 다니면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천재적인 인물로 자라나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거나 문무를 겸한 사람이 된다. 또는 그 남매가 모두 위대한 업적을 남길 인물이 된다.

태아가 유산이 되거나 일반적인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권리를 얻게 되더라도 곧 그것을 상실하고 일찍 사망 하기도 한다.

기다려야 소원이 성취될 일과 관계한다.

그동안 자신이 계획한 일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거나 명예를 잃거나 권세를 얻지 못하고 재물 등을 얻지 못한다.

이전의 사업이 망하여 사업을 변경할 일이나 이사할 일이 생기거나 괴로움을 당하던 걱정이 해소되며, 개미떼가 원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오랜 시일동안 부진해 진다.

진리탐구자나 학자가 학문 연구에 몰두함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