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까지 차표를 끊지 않았는데, 차장이 자신에게로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는 꿈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간다.

매사 만사형통이니 기쁜 일만 생기게 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사업상 여러 군데의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접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 아이디어, 창작, 공사 등이 있다.

부모님에게 불행한 일이 닥칠 징조의 꿈이다.

자기 사업이 계획성 있게 잘 추진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