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길이나 청와대 길이 보이는 꿈

물가에 가면 물귀신 밥이 되어 살아오지 못한다. 사고, 불행 등의 불운이 닥친다.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경사 등이 있다.

문예작품 전시회에 참석하여 자신도 모르게 상고시대로 빨려 들어간다.

자신이 이루어낸 지위가 흔들려 실직, 불합격, 사업실패 등 근심걱정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사업상 유리한 조건이 생기고, 붉은 흙탕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혼탁한 일과 관계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먹거리, 물품 등이 생긴다.

여러 곳에서 재물이 쏠쏠하게 들어온다. 횡재, 재물, 식복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