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어다니는 것을 본 꿈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자신을 도와줄 고위층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심리, 준비가 부족한 자신을 탓하는 꿈.

어려웠던 일들이 잘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린다.

청탁, 현상모집 응모, 취직, 입학, 단체가입 등에서 탈락한다.

자신의 신분에 위험이 직면하게 되고 패배 의식과 절망 상태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