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들이 돼지를 타고 대궐 안으로 들어가는 꿈

가난뱅이 보따리장사가 시운이 맞아떨어져 떼돈을 벌게 된다. 횡재수가 있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높은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그만 못한 직권으로 옮기게 된다.

좋은 일이 생길 암시의 꿈.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일이 생길 암시로서 승진, 당선, 합격 등 만사형통하고 소원이 성취하며 큰 행운을 얻게 되는 꿈

의지가 되는 협조자, 협조기관, 직장과의 인연이 끊어지거나 신분, 직위, 권세 등이 몰락하게 된다.

여러 가지 소작품을 여러 잡지사에서 발표해 줄 것을 예시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