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누워 있는 발 아래에 누군가가 앉아 있는 꿈

아들 태몽

채무, 채권 관계로 골치가 아프던 중 뜻밖에 찾고 있던 사람을 잡게된다.

사회적인 지위가 향상될 것을 암시한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고 매스컴을 탄다. 행운이 온다.

자신이 쓴 글이 어떤 주간지나 잡지에 게재된다.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갖게 되거나 어떤 일을 감독, 책임지게 된다.

집안에 근심거리나 질병 등 우환이 발생된다든지 갑자기 돌발사고나 큰 피해 내지 흉험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