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배고프니 밥달라고 하는 꿈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달리고 있다는 암시의 꿈이다.

부모님에게 불행한 일이 닥칠 징조의 꿈이다.

여러 사람이 잘 따라 주거나 자신의 연구 과제가 잘 발표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금전 운이 따르는 길몽이다.

국제언론회의나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토론회를 갖는다. 교육 및 총회를 열게 된다.

실속없는 일, 신용할 수 없는 일로 유혹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