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사업상의 장애와 재물 및 이권의 손실이 발생되고 직장과 연관된 곤란과 낭패가 닥칠 액화의 징조이다.

신분의 존귀, 모함에 빠짐, 흥분, 싸움, 상해, 사망 등과 관계한다.

혼사가 있거나 아기가 태어나 집안 식구가 늘어나는 일이 생기며, 뱀이 문 밖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면 청탁자나 청혼자가 생긴다.

명예롭고 뛰어난 상대방의 인격이나 업적, 성취 등을 상징한다.

새로운 변화로 좋은 일이 있고 기분이 상쾌하게 된다. 기분전환이 있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

권세를 잡거나 사회단체에 주도권을 쥐게된다